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11월 4일(수) 오후3시, <대학서열해소 열린 포럼>의 제2차 포럼을 ‘대학서열해소는 입시 개혁과 병행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개최합니다.
사교육걱정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은 지난 10월 20일, <대학서열해소 열린 포럼>의 개막 포럼을 공동개최하여 대학서열해소를 위한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대학서열해소 방안을 일부 전문가들에게만 맡기지 않고 시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기 위해 모집한 ‘포럼위원’에는 처음 목표했던 100명의 두 배가 넘는 인원이 참여(11월3일 기준 209명)해 주셨습니다. 참여한 포럼위원에는 일반 시민은 물론이고 현재 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있었으며, 멀리 독일, 미국, 중국에서도 참여할 정도로 대학서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1차 포럼에서는 대학서열해소 방안으로 대학통합네트워크안
, 공유성장형 대학연합체제안
, 대학입학보장제안
, 권역별 연합대학안을 살펴보았으며
, 포럼위원들은 줌을 통해 실시간으로 토의에 참여하고 포럼이 끝난 후에는 별도로 제시된 설문을 통해 포럼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제
1차 포럼을 통해
‘대학입시와 연결된 대학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대학서열을 해소하는 방안
’ 대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동의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고
, 세부적으로 보완되어야 할 쟁점들로 대학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대학의 범위와 숫자
, 그리고 학생 선발방법 등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1차 포럼 결과보도 보기
: https://stib.ee/1Cd2)
이러한 쟁점들 중에서 이번에 개최될 제2차 포럼에서는 ‘학생 선발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려 합니다.대학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공동입시를 치른다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대학 간에는 입학 성적으로 인한 서열이 사라지게 되며,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대학이 늘어날수록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촘촘한 변별의 필요성은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대학네트워크 구성 시의 입시 방법에 대해 아직까지 구체적인 제안이 이루어진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 점에 착안하여 대학서열해소를 위한 입시 개혁이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지를 면밀히 살펴볼 것입니다.
이번 2차 포럼 역시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포럼 장소인 사교육걱정 세미나실에는 발제자만 현장 참석하고, 포럼 전 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포럼위원들은 줌(ZOOM)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토의에 참여합니다. 또한 포럼위원들을 대상으로 포럼 내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여 그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2차 포럼을 통해 대학서열해소 방안에 입시 개혁의 내용이 어떻게 담겨야 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리가 기대합니다. 사전에 포럼위원으로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포럼 참여가 가능하니, 대학서열 문제의 해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포럼 취재를 위한 언론 기자님들의 현장 참석은 가능합니다.)
■ 전체 포럼 일정
noworry@noworry.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02-79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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