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발생 11주기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304명을 추모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참사가 일어난 지 10년, 그리고 다시 1년. 여전히 우리 사회는 갈 길이 멉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 안전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우리는 여전히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은 세월호 11주기를 맞아 ‘진실-책임이 이끄는 변화, 기억-약속이 만드는 내일’ 이라는 연대의 표어 아래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생존자를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세월호 추모 주간’을 운영하며 올해도 연대의 손을 굳게 잡겠습니다.
2025년의 대한민국은 여전히 아이들의 생명을 시들게 하는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의 문제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은 교육의 ‘노란 리본’을 곳곳에 걸며 우리 사회의 변화와 내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 일에 선생님도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기억, 약속, 책임의 연대는 올해도 계속됩니다.
참사가 일어난 지 10년, 그리고 다시 1년. 여전히 우리 사회는 갈 길이 멉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 안전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우리는 여전히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은 세월호 11주기를 맞아 ‘진실-책임이 이끄는 변화, 기억-약속이 만드는 내일’ 이라는 연대의 표어 아래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생존자를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세월호 추모 주간’을 운영하며 올해도 연대의 손을 굳게 잡겠습니다.
2025년의 대한민국은 여전히 아이들의 생명을 시들게 하는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의 문제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은 교육의 ‘노란 리본’을 곳곳에 걸며 우리 사회의 변화와 내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 일에 선생님도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기억, 약속, 책임의 연대는 올해도 계속됩니다.
2025.4.14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상근자 일동
※문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운영기획실 김용명 (02-797-4044 내선번호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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