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포자 신분 세탁 프로젝트’ 신간 소개 보도자료(2016.2.29.)
5인의 수학 이야기 담은, 『수포자 신분 세탁 프로젝트』 발간!
▲ 2015년 378명의 부모와 수학교사들이 열광한 수학 6회 특강 전체 내용을 <수포자 신분세탁 프로젝트>(시사인 발행) 이름으로 엮어 단행본으로 발간. ▲ 초중고 수학 교육 현장의 최고 전문가 5인(최수일, 이정주, 양영기, 임홍덕, 안상진)이 풀어내는 가슴 뻥 뚫리는 수포자 탈출 노하우 이야기.
‘수포자’는 아이들 가슴에 또 부모들 가슴에 대못을 치는 말입니다.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벽처럼 견고한 수학 교육과정 앞에서 스스로를 포기해버리는 아이들, 그 아이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수포자 없는 입시 플랜’ 국민 캠페인을 펼쳐오다가 2월 22일 『수포자 신분 세탁 프로젝트』 단행본을 출간했습니다.
『수포자 신분 세탁 프로젝트』는 수포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운동을 집중적으로 했던 2015년 봄,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었던 6회 특별강좌를 더 구체적인 글로 엮어낸 책입니다. 당시 전국에서 378명의 부모, 교사들이 열광하며 들었던 강의가 이제 책으로 나와 수포자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더 이상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수학 때문에 진로와 진학이 발목 잡히지 않도록, 수학 공부의 바른 방향과 실천적 학습 대안을 제시합니다.

책 서문에 따르면, 배우는 학생이나 도와주는 학부모나 모두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없어 수학이란 숲을 헤쳐 나가기 힘듭니다. 대개의 사람들이 로드맵도 없이 숱한 난관이 도사린 수학이란 숲에 덮어놓고 뛰어들었다가 길을 잃고 수포자가 되고 맙니다. 최수일 선생님을 포함해 5명의 저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 학원 설명회에서 들었던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올바른 수학교육과 학생들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고심해온 전문가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을 수 있으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 얘기들을 듣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서 초·중·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이어지는 수학 교육 전체의 그림을 그리게 될 것이며 거기서부터 수포자란 신분을 세탁할 희망이 싹트리라”고 자신합니다. 수학의 기본 개념을 학생들의 머릿속에 심기 위한 전 세계 수학 교육의 큰 흐름, 그리고 그 줄기 속에서 같은 듯 다른 길을 걷는 한국 수학 교육의 특징을 이해하게 되면 내 아이 수학 교육의 틀을 어떻게 짜야 할지 감이 잡힐 것입니다. 저자들은 “적어도 이 책을 읽으면 작은 정책이나 입시 제도의 변화에 절대로 당황하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는 야심을 품고 이 책의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무능을 탓하지 않고 무리하게 요구하는 시험과 공부의 장벽을 넘어 수포자가 되지 않도록 돕습니다. 미래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은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해야 합니다. 학원으로부터 도움은 받을 수 있지만 ‘맹목적으로 의존하지는 않는 학생’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부모는 막막합니다. 부모 자신이 수포자였거나, 자신이 학생이던 시절보다 내용이 어려워져서 초등학교 4학년만 넘으면 손도 댈 수 없습니다. 『수포자 신분 세탁 프로젝트』는 바로 이 문제에 답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수학과 관련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지에 대한 관점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부모가 수학을 다 알아야 자녀를 지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좀 더 현실적인 길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특정한 학년에 한정하지 않고 아이들이 초중고 과정을 거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 처방과 대책을 제시합니다. 수포자가 되었거나 혹은 수포자가 될까 두려운 부모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수학 공부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이웃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6. 2. 29.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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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신분 세탁 프로젝트』 발간!
▲ 초중고 수학 교육 현장의 최고 전문가 5인(최수일, 이정주, 양영기, 임홍덕, 안상진)이 풀어내는 가슴 뻥 뚫리는 수포자 탈출 노하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