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리더십 및 이사회 변화 알림 보도자료 (2020.2.11.)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새로운 10년, 80년대 생 공동대표와 새 이사회가 열어갑니다.
▲ 2월 7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0년 회원총회에서 생태계 확장을 꿈꾸며 입시 고통과 사교육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10년의 운동 방향을 발표하고 이를 이끌어갈 새 공동대표(홍민정, 정지현)를 선출함. ▲ 또한 사단법인을 책임지는 실질적인 기구로서 이사회가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갈 것을 발표함. 송인수 전 공동대표가 이사장으로 이사회를 이끌어가고, 신임 이사 4인/신임 감사 2인을 포함하여 총 14인의 이사회를 구성함. ▲ 3월 새 공동대표 중심으로 ‘10년 플랜 선포식’을 열어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이루어갈 희망의 과제를 발표하고자 함.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2월 7일(금) 2020년도 회원총회를 열고 입시 고통과 사교육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향후 10년 사교육걱정 운동이 나아가야 할 ‘10년 플랜’을 발표했습니다. 생태계 확장을 꿈꾸며 앞으로 운동이 어떤 과제를 붙들고 나아가야 할지를 발표하고, 이를 책임질 리더십의 변화와 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든든하게 지켜줄 이사회 정비에 대해서도 발표하며 회원들의 뜻을 모았습니다.
■ 12년 운동의 성과를 이어갈 ‘10년 플랜’ 발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08년 6월 창립부터 지금까지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운동해왔습니다. 크고 작은 성과들이 많았습니다. 외고 입시 개선부터 선행교육금지법 제정,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발의 및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30% 달성, 영재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설립 허용을 막아내고, 수학대안교과서 중학 1-3학년 제작, 합격 현수막 문제제기로 인권위 권고안을 이끌어내는 등 크고 작은 성과들을 손에 꼽자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성과 하나 하나가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시민들과 함께 땀과 열망으로 만들어낸 성과들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을 해결할 근본적인 정책 변화는 요원한 상황입니다. 무능력한 정치권과 행정가들, 변화의 확신이 없는 일부 부모와 과거가 더 나았다며 여론을 부추기는 몇몇 이해관계자들로 인해 우리 사회는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퇴행적 결정들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대중 지평을 넓히며 정치의 한계를 넘는 새 길을 모색하고자 2018년 하반기부터 상근 그룹과 회원 그룹의 협업으로 <10년 플랜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10년 플랜을 이행하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한 그루의 큰 나무로서뿐 아니라 나무와 나무가 숲을 이루어 버티는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 ‘10년 플랜’을 이행할 새 공동대표로 80년대 생 리더십(홍민정, 정지현)을 선출
‘10년 플랜’을 세우는 일과 함께 가장 중요한 고민은 리더십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내부를 책임질 리더십과 함께 외부 확장을 모색하는 일을 책임질 리더십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10년 플랜을 이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새로운 호흡으로 운동할 것인가’ 하는 고민이었습니다. 이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0년 플랜’ 이행을 책임질 새 공동대표를 선출했습니다. 상임변호사로서 정책운동 실무를 맡았던 홍민정 변호사와 회원실천사업, 조직 살림을 맡았던 정지현 기획지원실장이 새 공동대표로 세워졌습니다.  <2020년 회원총회에서 선출된 새 공동대표 정지현, 홍민정>
홍민정 공동대표는 2014년 1월 상근을 시작으로, 상임변호사로서 정책운동의 법률 지원을 맡으며 선행교육금지법 제정운동, 학원법 개정운동, 출신학교차별금지법 제정운동,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정책운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정지현 공동대표는 2010년 3월 상근을 시작으로, 회원사업과 조직 살림을 맡아 일해왔습니다. 80년대 생 여성 리더십과 함께 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대해 사교육걱정의 회원들은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며 반겼습니다.
■ 새 이사회를 정비, 송인수 이사장과 13인 이사회를 선출
새 공동대표 선출과 함께 사단법인의 실질적인 의결기구로서 이사회를 정비하고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에 송인수 전 공동대표를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윤지희 전 공동대표를 비롯해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 해결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각 분야 전문가와 회원들로 이사회를 꾸렸습니다. 신임 이사 4인과 신임 감사 2인을 비롯해 총 14인 이사회가 구성되어, 앞으로 ‘10년 플랜’이 이행되고 우리 사회가 변화하는 일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  <2020년부터 이사회에 참여할 새 이사 및 감사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2020년 회원총회는 12년 운동을 이끌어온 송인수, 윤지희 공동대표의 퇴임식과 홍민정, 정지현 새 공동대표의 취임식이 열리며 리더십 변화를 축하하고 새 호흡으로 만들어갈 새 길을 축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들의 뜻을 모아 공동대표 리더십의 변화를 맞이하고 든든한 이사회를 구성하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이 운동에 참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나누었습니다.
 <2월 7일, 회원총회에서 열린 공동대표 이취임식>
3월에는 새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10년 플랜 선포식’을 열어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이루어갈 희망의 과제를 발표하고자 합니다. 운동의 지평을 넓히며 더욱 몸을 낮춰 시민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고통의 소리를 듣는 일에 더 자주 나서며 부모와 교사, 학생과 청년이 함께 하는 운동으로 우리 사회 변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2. 11. (사)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홍민정, 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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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생 공동대표와 새 이사회가
열어갑니다.
▲ 또한 사단법인을 책임지는 실질적인 기구로서 이사회가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갈 것을 발표함. 송인수 전 공동대표가 이사장으로 이사회를 이끌어가고, 신임 이사 4인/신임 감사 2인을 포함하여 총 14인의 이사회를 구성함.
▲ 3월 새 공동대표 중심으로 ‘10년 플랜 선포식’을 열어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이루어갈 희망의 과제를 발표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