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안내[예고보도] 6/16~17 <길어지는 온라인수업, 이대로 괜찮은가?>학부모,교사 비공개 간담회 개최...(+참석신청)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0-06-10
조회수 5232

■ 장기화되는 온라인 수업에 대한 진단 및 대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예고보도 (2020.6.10.)
'길어지는 온라인수업, 이대로 괜찮은가?' 학부모,교사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를 놓고 길어지는 온라인 수업, 이대로 괜찮은가?’에 대해 6 16() 학부모, 17() 교사를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본 단체에서 개최할 예정임.
▲ 코로나19의 여파로 예기치 않게 학교의 온라인 수업이 길어지게 되면서 평상시 학교가 하던 역할의 상당 부분이 가정으로 이양되었음. 이로 인해 학부모의 지도·지원 정도나 사교육 여부에 따라 교육격차가 심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음.
▲ 온라인 수업의 장기화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는 비단 취약/소외계층·맞벌이 가정뿐 아니라, 돌봄·학습공백에 상당한 불편을 겪으며 우리 아이만 집에서 방치된 채 뒤처지는 것은 아닐지 불안감을 느꼈던 대다수의 가정이 당면한 문제임.
▲ 지난 6 8일 전 학년 등교 개학이 시작되었으나 대부분의 학년에서 온라인 수업이 여전히 병행되고 있고, 감염 확산 시 학교 교육과정이 파행적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상존하므로 전일 등교수업이 이루어지더라도 교육격차는 지속적으로 심화될 수 있음.
▲ 따라서 지난 온라인 수업을 통해 드러난 학생의 온라인 학습 역량이나 학부모의 지원 역량, 방치된 학생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격차 문제를 학부모, 교사 등 당사자의 눈으로 낱낱이 진단하고 이를 보완할 대안을 모색하는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함.
▲ 이에 본 단체는 온라인 수업의 당사자인 학부모·교사와의 간담회 자리를 각각 비공개로 마련하여 각 당사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이를 수렴하여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함. 관심있는 학부모·교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를 놓고 길어지는 온라인 수업, 이대로 괜찮은가?’에 대해 본 단체 3층 북카페에서 6 16() 오후 5시 학부모, 17() 오후 5 30분 교사를 대상으로 90여분간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540만 명의 초··고생이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및 수업을 하게 된 이후 원격 수업이 지속되면서 교육 격차가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등교 수업이 유보된 시점에 각 가정별 물적·인적 환경의 차이에 따라 학생 간 교육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제대로 학습이 되고는 있는 것인지에서부터 학습 공백을 메꾸기 위해 학교는 안 가도 학원은 보냈어야 하는 건 아닌지 등과 같이 각 가정마다 온라인 수업환경 속에 자녀가 낙오되지는 않을지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리얼미터에 의뢰한 설문조사(5.23.5.24.실시) 결과에서도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온라인 수업에서 학습 이해 정도에 대해 응답자의 65.4%(학부모의 70.2%)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응답자의 62%가 온라인 수업에서 부모의 학력과 경제력이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심화시켰다고 답하였는데, 이는 72.4%의 학부모들이 온라인 개학(수업)으로 교육 격차가 커질 것이라고 답한 경향신문 설문조사(5.15.5.18.) 결과와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러한 통계치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체제에서 다수의 국민들이 가정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른 교육 격차 문제를 현실에서 체감하고 있으며, 그것이 더 나아지기보다는 악화될 것이라는 절망적 전망을 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리얼미터 의뢰), 전국 만 18세 미만 1,000명 대상 설문조사, 5.23.5.24. 실시
이러한 교육격차 문제의 피해 당사자는 비단 조손·다문화가정, 농어촌·도서·산간지역 학생 등 취약·소외계층이나 맞벌이 가정만은 아닐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돌봄과 교육공백이라는 혼돈 속에 대응할 여력이 변변치 않은데도 자녀 교육에서만큼은 평범한 일상을 지켜주고 싶어 허둥대며 상당한 불편을 겪었을 가정, ‘우리 아이만 집에서 방치된 채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불안과 걱정에 답답했을 가정에도 교육격차는 비껴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처럼 지난 3개월여 간 예기치 않게 길어진 온라인 수업으로 국민 다수가 교육격차 심화를 체감하는 상황에서 우여곡절 끝에 지난 6 8일 전 학년 등교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온라인 수업 기간 동안 발생한 교육격차 문제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현재에도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이 여전한 가운데 대부분의 학년에서 온라인 수업은 등교 수업과 여전히 병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개학일정 지연으로 재개된 학사일정은 빠듯할 수밖에 없고, 교내 감염 확산 시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은 파행적으로 운영될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전일 등교수업이 이루어지더라도 교육격차는 지속적으로 심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도 처음 이뤄진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인프라 확보나 교사 역량에 대한 논의에 비해 학생의 온라인 학습 역량이나 학부모의 지원 역량, 방치된 학생 등 교육격차 문제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는 미진한 실정입니다. 일각에서 1학기를 연말까지 연장하는 학제 개편, 수능 일정 연기 및 수능 2회 실시, 내신 절대평가 도입 등의 보완 정책들만 산발적으로 거론되고 있을 뿐입니다.
 
이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온라인 수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온라인 수업 체제를 진단하고, 학교의 공백으로 발생한 교육격차를 완화해나가기 위해 향후 무엇이 필요할지에 대해 당사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등교 이후에도 안전이 담보되기 어렵고 학교가 지역감염의 발원지로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교육 기회가 균등하고 교육 과정이 공정하게 운영되며 교육 결과가 정의롭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필요한 논의일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본 행사는 현장에서 일체의 언론 노출 없이 진행하는 비공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간담회 참석자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나누기 위함으로 차후 후속 보도를 통해 주요 내용들을 공개하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0. 6. 10.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정지현, 홍민정)
 
 문의 : 정책대안연구소 선임연구원 신소영(02-797-4044, 내선 510)


0 0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이사장: 송인수 ㅣ 공동대표: 신소영 나성훈

사업자번호: 356-82-00194

대표전화: 02-797-4044 ㅣ 이메일: noworry@noworry.kr

주소: 04382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후원: 우리은행 1005-103-398109 

(예금주: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Copyright 2025. 사단법인사교육걱정없는세상 All Right Reserved.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이사장: 송인수 ㅣ 공동대표: 신소영 나성훈 ㅣ 사업자번호: 356-82-00194

대표전화: 02-797-4044 ㅣ 이메일: noworry@noworry.kr

주소: 04382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후원: 우리은행 1005-103-398109 (예금주: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Copyright 2025. 사단법인사교육걱정없는세상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