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등대모임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들의 건강한 수다모임
4월 14일 수요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온라인으로홍*님, 경*님, 영*님, 혜*님, 민*님 다섯분의 참석으로 사걱세 동부모임을 가졌습니다.만두빚기란 제목의 시로 모임의 문을 열었습니다.아이들에게 지식넣기만을 강요했던 제 마음을 들켜버린 시같아서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워지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언니네 정책방에서의 내용은 매번 저를 일깨워주고, 세상의 정책이 먼 것이 아니라 제 옆에서 손잡고 가고 있는, 그리고 가야만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네요.소책자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아이가 자기주도가 되기까지 무조건 방치하는게 아니라 옆에서 지켜봐주는것이 중요하고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잘 들여주는것 또한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를 믿지않고서는 기다려줄 도리가 없고, 기다림과 믿음 속에 자란 아이는 어느덧 자기일을 스스로 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부모의 믿음과 인내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네요.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감추려 아이들에게 애써 강조하는"난 널 믿는다" 는 말은 저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면 된다는 말에..제 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내진것 같아 뜨악해졌네요.항상 우리 아이들..엄마가 믿는다.엄마가 응원한다..화이팅..할때마다 밝지만은 않던 아이들의 얼굴이 스쳐지나가더군요^^;늘 뒤에서 팔짱끼고선 알아서 잘하라는 , 힘을 주는 응원의 말이라는 말을 빙자한, 방관자의 태도가 아니였나 싶었습니다.믿음, 격려, 인내심 그리고 제일 와닿았던말이었던가지는 쳐주되 분재는 만들지 말자!새겨듣겠습니다^^오늘도 아이들을 바라보는데 큰 깨우침을 준 시간이었음에감사드립니다^^그리고 온라인으로 동부모임을 할 때 활짝 웃으며 찍은 사진 같이 올립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웃음꽃이 활짝피었습니다^^웃음꽃을 보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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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빚기란 제목의 시로 모임의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지식넣기만을 강요했던 제 마음을 들켜버린 시같아서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워지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네 정책방에서의 내용은 매번 저를 일깨워주고, 세상의 정책이 먼 것이 아니라 제 옆에서 손잡고 가고 있는, 그리고 가야만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네요.
소책자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이가 자기주도가 되기까지 무조건 방치하는게 아니라 옆에서 지켜봐주는것이 중요하고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잘 들여주는것 또한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를 믿지않고서는 기다려줄 도리가 없고, 기다림과 믿음 속에 자란 아이는 어느덧 자기일을 스스로 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부모의 믿음과 인내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네요.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감추려 아이들에게 애써 강조하는
"난 널 믿는다" 는 말은 저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면 된다는 말에..
제 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내진것 같아 뜨악해졌네요.
항상 우리 아이들..엄마가 믿는다.
엄마가 응원한다..화이팅..
할때마다 밝지만은 않던 아이들의 얼굴이 스쳐지나가더군요^^;
늘 뒤에서 팔짱끼고선 알아서 잘하라는 , 힘을 주는 응원의 말이라는 말을 빙자한, 방관자의 태도가 아니였나 싶었습니다.
믿음, 격려, 인내심 그리고 제일 와닿았던말이었던
가지는 쳐주되 분재는 만들지 말자!
새겨듣겠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을 바라보는데 큰 깨우침을 준 시간이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동부모임을 할 때 활짝 웃으며 찍은 사진 같이 올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웃음꽃이 활짝피었습니다^^
웃음꽃을 보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