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모임후기입니다> •모임일시: 7원24일 금요일 10시 •함께한 사람들: 김춘희.정현정.신인지.신은아
여는글 「잡초를 뽑으며」 박일환 시를 읽으며 교사의 입장에서 본 학교현실의 학생들을 언젠가는 뽑혀 나갈 운명과 볼품없이 시들어가는 잡초에 빗대어 표현한 시를 읽고 아이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학교의 주입식.저축식 교육으로 인해 도전하고 과정을 즐기고 뿌듯해 하는것은 중요하지 않게 되고 결과와 점수로만 매겨지고 있다. 이러한 교육현실에서 낙오되고 포기되어지는 소중한 한명 한명의 아이들 각자의 다양한 재능을 관찰하고 발견하도록 지지하고 지켜봐 주어야 할것이다. 세상의 잣대 ..기준과 평가에 개의치 않고 비교하지 않고 자기만의 고유한 가치를 세우고 경험하고 나아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아이와 관계에서 큰 이익을 보기위해 작은이익(눈앞의이익)을 놓을 필요가 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아이 관찰 - 목소리, 표정 좀 더 귀기울이는 연습 ^^
우리는 시간적으로 길게 볼줄 알아야 진정 어떤선택이 나와 타인(내아이들)에게 이익이 되는지를 비로소 알수 있다. 하루에도 수천리 수만리 꿈속을 헤매이지만 부족한 인간임을 인정하면서 꾸준히 !!
시하나로도 끊임없이 이야깃 거리가 줄을 잇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책이야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4대 입법과제를 돌아가며 읽고 이미 권력과 소득이 대물림되는 신분사회에서 평범한 우리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아동실태조사에서 놀라고 이를 널리 알려야할 시급함과 영어유치원이란 말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해야 할것이다. 먼저 '상생대학 네트워크'를 국립대를 시작으로 대학서열화를 해소해야한다.단호하게 지원을 끊는 방법으로 라로 ^^
상담넷 컬럼> 울산 모임에서도 10년이란 긴시간 무엇보다 함께하는 사람이 중요함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불안을 주세요 안심을 드립니다> 앞으로 모임에서 출간기념 릴레이강연 영상을 하나씩 보고 나누자는 의견과 노워리부모특강- 홍보에 대한 것으로 마무리 짓고 곧 있을 방학으로 8월은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9월에 만나기로 했습니다.즐거운 수다시간엔 사진을 놓치고.. 헤어지기전 잠시 비그친 틈을 타서 울산 대공원 풍차를 배경으로 셀카한컷~~^^♥
<등대모임후기입니다>
•모임일시: 7원24일 금요일 10시
•함께한 사람들: 김춘희.정현정.신인지.신은아
여는글 「잡초를 뽑으며」 박일환 시를 읽으며 교사의 입장에서 본 학교현실의 학생들을 언젠가는 뽑혀 나갈 운명과 볼품없이 시들어가는 잡초에 빗대어 표현한 시를 읽고 아이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학교의 주입식.저축식 교육으로 인해 도전하고 과정을 즐기고 뿌듯해 하는것은 중요하지 않게 되고 결과와 점수로만 매겨지고 있다. 이러한 교육현실에서 낙오되고 포기되어지는 소중한 한명 한명의 아이들 각자의 다양한 재능을 관찰하고 발견하도록 지지하고 지켜봐 주어야 할것이다.
세상의 잣대 ..기준과 평가에 개의치 않고 비교하지 않고 자기만의 고유한 가치를 세우고 경험하고 나아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아이와 관계에서 큰 이익을 보기위해 작은이익(눈앞의이익)을 놓을 필요가 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아이 관찰 - 목소리, 표정
좀 더 귀기울이는 연습 ^^
우리는 시간적으로 길게 볼줄 알아야 진정 어떤선택이 나와 타인(내아이들)에게 이익이 되는지를 비로소 알수 있다.
하루에도 수천리 수만리 꿈속을 헤매이지만 부족한 인간임을 인정하면서 꾸준히 !!
시하나로도 끊임없이 이야깃 거리가 줄을 잇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책이야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4대 입법과제를 돌아가며 읽고 이미 권력과 소득이 대물림되는 신분사회에서 평범한 우리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아동실태조사에서 놀라고 이를 널리 알려야할 시급함과 영어유치원이란 말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해야 할것이다.
먼저 '상생대학 네트워크'를 국립대를 시작으로 대학서열화를 해소해야한다.단호하게 지원을 끊는 방법으로 라로 ^^
상담넷 컬럼> 울산 모임에서도 10년이란 긴시간 무엇보다 함께하는 사람이 중요함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불안을 주세요 안심을 드립니다>
앞으로 모임에서 출간기념 릴레이강연 영상을 하나씩 보고 나누자는 의견과
노워리부모특강- 홍보에 대한 것으로 마무리 짓고 곧 있을 방학으로 8월은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9월에 만나기로 했습니다.즐거운 수다시간엔 사진을 놓치고.. 헤어지기전 잠시 비그친 틈을 타서 울산 대공원 풍차를 배경으로 셀카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