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이가 초 1 중반부터 갑자기 귀신이 무섭다고 합니다.
tv , 책 등을 보며 그동안 잘 몰랐던 귀신의 존재를 이젠 진짜 있는 것처럼 무서워 하네요.
매일 화장실가자 자기 방에 가자 저를 끌고 다니는 아들이 왜 이리 불편한지..
그맘 때 아이들이 그러다가 3학년 정도 되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줘야 하는 엄마 입에서는 자꾸 불만 섞인 짜증만 부리게 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이럴 땐 어떻게 대처 해야되죠?
A. 어머님이 이미 정확하게 진단을 내리셨어요?
그동안 모르던 귀신이나 유령에 대한 정보가 갑작스럽게 많이 흘러나왔기 때문이구요, 가장 문제는 학교나 아이들이 아무 생각없이 돌려 읽는 귀신책들에서 비롯될 때가 많습니다. 학교 들어가면 아이들이 가장 많이 거치는 통과의례처럼 말이죠.
무서움의 상상력을 최대한 언어로 이끌어낸 책의 내용이나 가끔씩 텔레비전에서 준비도 안된 상태에 들이닥치는 귀신의 존재는 아이로 하여금 충분히 무서움을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4가지 방향에서 접근을 해 보세요.
첫번째, 아이가 기겁하고 머릿속에 접하고 있는 무서운 귀신을 전래동화를 들려 주시거나 같이 읽어주시며 해악과 똥통에 빠진 도깨비와 팥을 보면 도망가는 귀여운 귀신으로 오버랩 시키는 방법.
두번째, 아이와 같이 무서워 하는 귀신을 그림으로 그린 뒤 머리에 방울을 달아 주고 예쁜 치마를 입혀 스스로 수정하게 하는 방법
세번째, 버드나무를 그림으로 그리시면서 내가 보는 생각과 관점에 따라 모든 사물이나 환경이 바뀌어 질 수 있다는 점을 예로 들어 주세요. 한 사람은 머리 긴 귀신인 줄 알고 기절한 이야기, 한 사람은 가까이 가서 살펴 보니 버드나무 였다는 이야기 등 말이에요...
네번째, 원하는 만큼 함께 있어주기와 위의 내용들을 병행하되, 아이의 의식을 바꿔 주기 위해 수시로 하실 필요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무서움을 없애기 위해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없애는 부모의 잦은 노력때문에 오히려 더 각성이 되어 심해진다는 뜻이지요.
예를 들어 "엄마, 같이 자~엄마랑 같이 자고 싶어"
라고 말을 했을 때 부모들이 가장 실수하기 쉬운 대답이 "너 또 무섭구나. 이 세상에 귀신은 없어. 무서워 하면 더 생각하는거야."라고 말을 하면서 더 각성을 시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 언어에서 어떤 것도 귀신이란 단어는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각성시키는 경우가 매우 많답니다.
그냥 아이가 달려 오면 안아 주고, 같이 자고 싶다고 하면 같이 있어주세요. 그냥 손을 꼭 잡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겐 충분히 무서움을 견뎌낼 힘이 된답니다.
어른도 괴로운 일, 슬픈 일, 누군가 옆에서 ‘떠올리지마, 생각하지 마!’라고 말한다고 사라지나요?
그냥 손을 꽉 잡아주거나 같이 어깨를 툭툭 쳐 줄때, 또는 "내가 있잖아~"라는 한마디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어른은 괴로운 일이 우선이지만 아이 세계에서는 무서움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제일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편안한 마음을 다져 줄 수 있는 말씀을 우선 연습해 보세요.
Q. 아이가 초 1 중반부터 갑자기 귀신이 무섭다고 합니다.
tv , 책 등을 보며 그동안 잘 몰랐던 귀신의 존재를 이젠 진짜 있는 것처럼 무서워 하네요.
매일 화장실가자 자기 방에 가자 저를 끌고 다니는 아들이 왜 이리 불편한지..
그맘 때 아이들이 그러다가 3학년 정도 되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줘야 하는 엄마 입에서는 자꾸 불만 섞인 짜증만 부리게 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이럴 땐 어떻게 대처 해야되죠?
A. 어머님이 이미 정확하게 진단을 내리셨어요?
그동안 모르던 귀신이나 유령에 대한 정보가 갑작스럽게 많이 흘러나왔기 때문이구요, 가장 문제는 학교나 아이들이 아무 생각없이 돌려 읽는 귀신책들에서 비롯될 때가 많습니다. 학교 들어가면 아이들이 가장 많이 거치는 통과의례처럼 말이죠.
무서움의 상상력을 최대한 언어로 이끌어낸 책의 내용이나 가끔씩 텔레비전에서 준비도 안된 상태에 들이닥치는 귀신의 존재는 아이로 하여금 충분히 무서움을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4가지 방향에서 접근을 해 보세요.
첫번째, 아이가 기겁하고 머릿속에 접하고 있는 무서운 귀신을 전래동화를 들려 주시거나 같이 읽어주시며 해악과 똥통에 빠진 도깨비와 팥을 보면 도망가는 귀여운 귀신으로 오버랩 시키는 방법.
두번째, 아이와 같이 무서워 하는 귀신을 그림으로 그린 뒤 머리에 방울을 달아 주고 예쁜 치마를 입혀 스스로 수정하게 하는 방법
세번째, 버드나무를 그림으로 그리시면서 내가 보는 생각과 관점에 따라 모든 사물이나 환경이 바뀌어 질 수 있다는 점을 예로 들어 주세요. 한 사람은 머리 긴 귀신인 줄 알고 기절한 이야기, 한 사람은 가까이 가서 살펴 보니 버드나무 였다는 이야기 등 말이에요...
네번째, 원하는 만큼 함께 있어주기와 위의 내용들을 병행하되, 아이의 의식을 바꿔 주기 위해 수시로 하실 필요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무서움을 없애기 위해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없애는 부모의 잦은 노력때문에 오히려 더 각성이 되어 심해진다는 뜻이지요.
예를 들어 "엄마, 같이 자~엄마랑 같이 자고 싶어"
라고 말을 했을 때 부모들이 가장 실수하기 쉬운 대답이 "너 또 무섭구나. 이 세상에 귀신은 없어. 무서워 하면 더 생각하는거야."라고 말을 하면서 더 각성을 시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 언어에서 어떤 것도 귀신이란 단어는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각성시키는 경우가 매우 많답니다.
그냥 아이가 달려 오면 안아 주고, 같이 자고 싶다고 하면 같이 있어주세요. 그냥 손을 꼭 잡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겐 충분히 무서움을 견뎌낼 힘이 된답니다.
어른도 괴로운 일, 슬픈 일, 누군가 옆에서 ‘떠올리지마, 생각하지 마!’라고 말한다고 사라지나요?
그냥 손을 꽉 잡아주거나 같이 어깨를 툭툭 쳐 줄때, 또는 "내가 있잖아~"라는 한마디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어른은 괴로운 일이 우선이지만 아이 세계에서는 무서움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제일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편안한 마음을 다져 줄 수 있는 말씀을 우선 연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