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노워리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요즘 교육 뉴스를 메일링합니다.


[주간 노워리 246호] 밤 12시 학원 수업, 청소년 95%가 반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5-11-21
조회수 188

3017_2684319_1741234618761528212.png

이번 주에도 학원 교습시간을 밤 12시까지로 연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의회의 조례안 개정에 대해 계속해서 청소년과 시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경쟁교육으로 인해 사교육이 과열되고 있는 현상이 문제화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앞으로 우리 교육은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요? 

3017_3099943_1763622038246197955.jpg

한 주의 사진 | 노워리 기자단의 책갈피

기자단 선생님이 함께 등대 모임을 하는 모임원을 위해 책갈피를 만드셨다고 해요🖌


3017_3099943_1763622070371511557.jpg

대통령 국정기조와 모순되는 국교위 인선, 중단하라!

이현 씨(스카이에듀 설립자, 현 우리교육연구소 이사장)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으로 내정되어 인사 검증을 받고 있다는 제보가 여러 경로를 통해 입수됐습니다. 지난 9월 대통령실 교육비서관 내정설이 돌아 논란됐던 인사가 다시 국교위 위원으로 내정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대통령실이 추천한 이현 후보자는 사교육계의 이해를 대변해 왔습니다. 이러한 인물이 국교위에 투입된다면 공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 온 교사들에게 깊은 박탈감을 줄 뿐만 아니라, 국민의 신뢰를 받으며 장기적 정책을 추진해야 하는 출발점에서 국교위에 큰 부담을 더할 것입니다. 또한 “과도한 경쟁 완화와 기회의 공정한 배분”을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신뢰도 크게 훼손될 것입니다. 만약 제보가 사실이라면, 대통령실은 신속하게 추천을 멈춰야 합니다.


3017_3099943_1763622190290678590.jpg

“여태껏 이보다 많이 웃고 많이 운 강의는 없었다”

믿고 보는 강의!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또 오고 싶은 현장 강의!”

현장에 못 오신 분들은 온라인으로 꼭 함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온라인 열리면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11월 8일, 20기 현장 등대지기학교를 진행했습니다. 웃음과 눈물 모두 한가득한 박주정 선생님의 1강과, 이번에도 어김없이 큰 감동을 준 김철원 선생님의 2강, 사교육걱정과 함께 아이를 키운 회원 이야기, ‘다시 만날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모둠 활동, 마지막으로 신소영 공동대표님과 김누리 교수님, 오연호 대표님, 김선희 선생님의 특집 대담까지! 현장 스케치를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3017_3099943_1763622302015272236.jpg

마트 청년의 일침, 나는 나쁜 엄마였을까?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초등 1학년이 혼자 등하교를 못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가 되었다. 그 사실이 달갑지 않음에도 "1학년이면 혼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말하기는 조심스럽다.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내 탓이 될 것 같은 두려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감수해야 할 부모의 불안에 사회적 압박이 한 층 더해졌기 때문이다.

 

책 『나쁜 교육』은 “과도한 ‘보호’가 오히려 ‘나약함’을 키운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우리 사회는 예전보다 아이들을 과보호하는 경향이 보편적이게 되었는데요. 자녀를 키우며 이를 직접 경험한 노워리 기자단의 에세이를 전합니다.

3017_3099943_1763622395840090996.png
3017_3099943_1763622551267547654.jpeg

"이러다 우리나라 학생 다 죽어요"

청소년 독립언론 〈토끼풀〉이 청소년 26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학원 운영 시간을 12시까지로 연장하는 서울시의회 조례안에 대해 95%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들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에서 학원 운영시간이 연장된다면 공교육 집중도도 떨어지고 사교육 의존이 더더욱 심해진다”, “우리나라 학생들 전부 자살해서 노인 사회가 될 것”, “적정 수면 시간이 8~9시간인데 5시간도 자지 못하고 있다”는 등 반대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3017_3099943_1763623180920089907.jpg
학원 교습시간을 밤 12시까지로 늘려야 하는 이유가 ‘어른 부양’ 때문이다?!
3017_3099943_1763623183505197735.jpg
학생들을 살인적인 경쟁 교육의 고통으로 내모는 교습시간 연장 조례안, 서울시의회는 즉각 폐기해야 합니다!  

3017_3054399_1761200690846172808.png
사교육걱정없는세상
noworry@noworry.kr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02-797-4044
수신거부 Unsubscribe
instagram-snsD.pngyoutube-snsD.pngfacebook-snsD.pngblog-snsD.png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이사장: 송인수 ㅣ 공동대표: 신소영 나성훈

사업자번호: 356-82-00194

대표전화: 02-797-4044 ㅣ 이메일: noworry@noworry.kr

주소: 04382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후원: 우리은행 1005-103-398109 

(예금주: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Copyright 2025. 사단법인사교육걱정없는세상 All Right Reserved.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이사장: 송인수 ㅣ 공동대표: 신소영 나성훈 ㅣ 사업자번호: 356-82-00194

대표전화: 02-797-4044 ㅣ 이메일: noworry@noworry.kr

주소: 04382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후원: 우리은행 1005-103-398109 (예금주: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Copyright 2025. 사단법인사교육걱정없는세상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