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노워리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요즘 교육 뉴스를 메일링합니다.
[주간 노워리 244호] 심야교습시간 연장이라는 시대착오적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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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 심야교습시간 연장 조례안 입법예고에 급히 대응하느라 바쁜 한 주였습니다. 현재 밤 10시까지인 학원 교습시간을 12시까지로 늘리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즉각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국회 기자회견에 이어 문자 행동과 피케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대에 역행하는 조례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 주의 사진 | 고교학점제 토크콘서트 현장
학생, 교사,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어떻게 생각하지는 듣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심야교습시간 연장, 서울시의회·국민의힘 규탄합니다!
지난 10월 28일, 서울시의회는 학원 등의 교습시간을 밤 12시로 연장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과도한 경쟁 교육이 청소년의 기본권을 무참히 짓밟고 있는 현실에서 학원의 심야교습시간을 연장하자는 조례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또한 이전 정권부터 이재명 정부에 이르기까지 정권의 성향과 무관하게 경쟁 교육 고통을 완화하고 사교육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하는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기조와도 맞지 않습니다. 심지어 서울은 전국에서 사교육 참여율이 가장 높고 사교육비 지출도 가장 많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사교육비 증가를 불러일으킬 것이 자명하며, 서울 시민의 민생고를 외면하는 대표적인 발상입니다.
심지어 서울 시민들이 반대하는 이러한 조례를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전국보습교육협의회와 결탁해 신속히 통과시키려 한 것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학원의 이익을 대변하고, 시대착오적 발상이며 모순투성이의 안건을 서울시의회가 즉시 폐기할 것을 촉구합니다!
내 아이를 위한 양육서는 없다
자녀를 향한 지나친 걱정이나 불안은 자기 존재의 중심성을 잃었을 때 극대화된다. ‘아이가 무언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주변 환경이 나빠서’인 경우보다 대개 부모 스스로 ‘나’라는 존재의 현재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할 때 과도한 걱정과 불안으로 아이를 바라보게 된다. 그런 불안으로 인해 아이를 위해 무언가 쏟아부으려 하는 것은 마치 중심을 잃은 나무가 뿌리를 들어 올려 가지와 열매를 감싸려 드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 후원회원은 어떤 부모가 되고 싶지 않은지는 명확했지만, 그러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었다고 고백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 가고, 아이를 멋대로 판단하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긴 이야기를 전합니다.
1년에 딱 한 번 열리는 놀이터
도봉구 육아지원센터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도담도담놀이터! 사교육걱정은 올해까지 4년 연속 도담도담놀이터에 부스 참여를 했는데요. ‘세 살을 지켜줘!’ 캠페인 소개 프로그램부터 매년 인기가 많았던 스티커 타투까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올해도 성황을 이룬 2025 도담도담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교육시민의 눈] 좋은 교육을 찾는 미로
[수능 응원 편지] 애써 온 시간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
수능이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입시 경쟁 중심의 교육 현실은 아이들을 점수와 등급으로 판단하지만, 점수에는 담을 수 없는 과정의 가치와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합니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OOO을 하겠다!
지금 한국의 청소년들은 어떤 교육 개혁을 원할까요? “내가 대통령이라면 교육을 이렇게 바꾸겠다”라는 질문에 대한 청소년 6명의 6가지 대답을 공개합니다!학생도 원치 않는 밤 10시 이후 학원 수업
학생과 교사 등 교육 주체들도 반대하는 심야교습시간 연장 조례안! 그 목소리를 영상으로도 전합니다.
[상시채용] 정책대안연구소 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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