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노워리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요즘 교육 뉴스를 메일링합니다.
[주간 노워리 241호] 과학고 입학생 10명 중 7명은 어디 출신?
0
주간 노워리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요즘 교육 뉴스를 메일링합니다.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이사장: 송인수 ㅣ 공동대표: 신소영 나성훈 ㅣ 사업자번호: 356-82-00194
대표전화: 02-797-4044 ㅣ 이메일: noworry@noworry.kr
주소: 04382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후원: 우리은행 1005-103-398109 (예금주: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한 주의 사진 | 추석이라면 국룰
송편이 없으면 뭔가 허전한 추석🥢 긴 연휴, 잔뜩 먹고 푹 쉬었습니다.
그들만의 리그, 과학고 신설 전면 재검토해야
강경숙(조국혁신당) 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과학고에 존재하는 사교육 과열지구 및 특정 시군구 쏠림현상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20개 과학고의 2022~2025학년도 입학생 출신중(시군구)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입학생 10명 중 7명가량이 소수의 특정 시군구 출신인 것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에 소재한 과학고의 경우 합격자 중 사교육과열지구 10곳 출신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러한 특정 시군구에서 과학고 입학생이 쏠리는 현상은 3년 사이에 2.4%나 증가했습니다. 이 현상은 대한민국 교육의 지역격차 심화 모습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입니다.
과학고는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특수목적고등학교입니다. 그런데 사교육과열지구나 소수 특정 시군구에서만 입학생이 나오는 현실은 과학고 정책에 대대적인 보완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특히 최근 경기도의 과학고 4곳 신설 결정과 대통령의 ‘AI 특목고 신설’ 발언은 매우 우려스러우며 전면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차별 “학벌, 학력 차별”
강득구 국회의원과 교육, 노동계 102개의 단체가 함께 ‘출신학교채용차별방지법 100만 국민운동’을 출범하고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고용정책기본법 7조 1항에 따르면, 학력차벌은 불법이지만 처벌 조항이 없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관행을 바로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력서에 출신학교와 학력을 기재하지 못하게 하는 법률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출신학교 채용 차별 방지법’이 국회에 발의되었습니다. 법안이 최종 통과되기 위해서 범국민적 힘이 필요합니다. 100만 국민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기 등대지기학교는 현장에서! (선착순 30명)
우리 단체의 시그니쳐 부모 강의인 ‘등대지기학교’가 올해로 20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20기는 온라인 오픈 전 현장 강의로 진행됩니다. 11월 8일(토) 10시 30분 ~ 17시 30분까지 진행하는 이번 현장 등대지기학교에 참석자를 모집합니다😊 현장 등대지학교는 라이브로 송출되지 않으며, 현장 녹화본이 12월에 개강됩니다. 자세한 문의와 내용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교육시민의 눈] 보습학원 강사로 일하며 깨달은 것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N년차가
알려주는 자녀 사교육 방법?
학교는 자는 곳, 아이들은
새벽까지 사교육을 해야 했다
[상시채용] 정책대안연구소 정책연구원
noworry@noworry.kr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02-797-4044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