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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노워리 249호] 2026 수능 영어 40% 교과서 수준 넘어서 출제, 해도 해도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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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사진 | New 복합기, 전자칠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무기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서 사무기기를 지원 받았어요...! 영롱하죠?
2026 수능 수학·영어영역 교육과정 준수 여부 판단, 그 결과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매년 수능이 끝나면 문항의 교육과정 준수 여부를 분석해 왔는데요, 올해는 영어영역까지 범위를 넓혀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수학 영역은 46개 문항 중 3개가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넘어섰고, 영어 영역은 독해 문항 28개 중 40%가 미국 고1 수준(영Ⅱ교과서 4종의 최고난이도 평균)을 넘어선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수능에서 고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학교교육만으로 대비할 수 없는 문항 출제된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매번 복되는 수능의 킬러문항…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능 킬러문항 방지법’입니다. 문항분석을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살펴봐 주세요!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 통과!
유아 대상 학원에서 이른바 ‘7세 고시’라 불리던 입학시험을 금지하는 학원법 개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유아를 대상으로 학원에서 등록 전 레벨테스트 시험을 치르는 것이 법으로 금지됩니다. 레벨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 학원을 또 다니는 과한 사교육은 아동학대와 다를 바가 없어 언론에서도 여러 차례 심각성을 노출했는데요. 사교육걱정이 2008년 단체 창립 이후부터 꾸준히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과도한 조기교육에 대한 폐해를 연구하고, 토론하고, 알려온 결과입니다.
금지법이 개정되었지만, 몇 가지 보완점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이번 개정안은 레벨테스트를 금지하지만 ‘등록한 이후 보호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 관찰, 면담 방식의 진단 행위’는 허용한다는 점, 유아 대상 학원의 인권 침해 수준의 교습내용 자체를 규정하는 조항은 담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영유아 적기교육 리포트②] 특별활동 및 특성화프로그램은 언제부터 시켜야 할까?
“우리는 이 조례에 명백히 반대한다”
나는 학생으로서 이 구조를 매일 온 몸으로 겪는다. 자정이 넘어서까지 졸음을 버티며 학원 숙제를 붙잡는 친구들이 있고, 스트레스성 두통과 만성 피로로 병원을 오가는 일은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니다. 잠을 쫓기 위해 고카페인 음료를 달고 사는 친구들, 졸지 않으려고 피부를 꼬집거나 뺨을 때려가며 버티는 친구들도 많다. … 문제는 학습량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과열된 입시경쟁과 학벌주의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교육이다. – 장효주 학생(정의당 청소년위원회)
정확히 한 달 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20명에 의해 학원 심야 교습시간을 밤 12시까지로 연장하는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이 조례안에 대한 여론의 반대 압도적이지만, 서울시의회는 여전히 해당 조례안을 오는 18일 회의 안건에 올리려고 합니다. 이 조례안이 통과된다면 학생들이 밤12시까지 학원에 있는 상황이 당연해지고, 더더욱 휴식권과 건강권을 지킬 수 없게 될 겁니다😨 사교육걱정은 서울시의회에 이 조례안이 상정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고마웠어. 엄마가 나를 사랑해줘서
'얼마 후 저는 당시 6살이었던 제 아이에게 잠자리에서 “오늘 마음이 어땠어?” 하고 물었습니다. 아이는 이불에서 뒹굴뒹굴하며 “고마웠어. 엄마가 나를 사랑해줘서.”라는 평생 기억에 남을 대답을 들려주었는데, 마음을 묻기 전까지는 한 번도 생각지도 듣지도 못했던 말이었습니다.'
열 세번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사는 사람들(사.사.사)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번엔 중학교 교사이신 양승님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셨는데요. 사교육걱정을 통해 깨닫게 된 걱정과 불안을 다스리는 법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읽고 가세요!
[교육시민의 눈] 말년 병장 같은 중3
'학생의 글'을 쓴 장효주 학생의
기자회견 발언 영상을 한 번 더!
'학원 심야 학습 연장 조례안'
토론장에서 일침을 가하는
신소영 대표님의 발언 영상도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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