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노워리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요즘 교육 뉴스를 메일링합니다.
[주간 노워리 242호] 사교육 잡는 사교육이 되겠다는 서울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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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하면 가장 먼저 수능이 떠오를 것입니다.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오면 사회 전체가 수능에 주목하고 관심을 갖는데요. 그만큼 한국 사회에서 입시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것을 방증하는 듯합니다. 이번 주 주간 노워리는 서울시가 사교육을 줄이겠다며 추진 중인 '서울런' 사업부터 후원회원 자녀의 입시 이야기, 수능 응원 편지 캠페인까지 입시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한 주의 사진 | 도담도담 준비
토요일에 있을 도봉구 육아 축제(도담도담 놀이터) 참가 단체 준비 중이에요.
사교육 업체 배불리는 '서울런', 이대로는 안 됩니다!
서울런 사업에 투입된 한 해 예산 190억 원 중 사교육 업체에 지급된 비용이 30%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서울런 가입 후 사교육 참여율은 1.8% 하락하는 데 그쳤습니다. 또한 서울런 사업 대상자 중 실제 가입자는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며, 제공된 학습 콘텐츠 중 약 30%는 실제로 학습이 완료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학습 역량 평가 역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하여 객관적 지표라 할 수 없습니다.
서울런 사업은 학습 효과와 사교육 경감 효과가 모두 제한적이며, 그 성과마저 객관적으로 측정되지 않았습니다. 즉, 서울시가 내세운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사다리 복원’이라는 목표가 실제로 달성되고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서울시가 서울런 사업 전반에 걸쳐 재검토할 것을 촉구합니다.
[수능 응원 편지] 경쟁보다 성장을 격려해 주세요
수능이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점수와 등급으로 판단하며 수능 대박을 외치는 대신, 아이들의 수능 너머에 있을 미래를 격려하는 응원 편지를 보내 주세요! 입시 경쟁 제도를 성찰하며 결과보다 과정을 돌아보는 메시지, 경쟁 속에서 위축되기 쉬운 수험생을 위로하는 따뜻한 메시지, 학업 스트레스에 놓여 있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 등 수능을 앞둔 학생에게 응원을 전해 주세요. 참여하신 응원 메시지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 공유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매 순간 반짝이는 너를 기억해
새로운 시작을 하고 학교에 적응하며 고1 때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사회복지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는데 그 이유가 ‘의미가 있는 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은 보통 재밌어서, 좋아서 한다고 하는데 의미가 있어서 하고 싶다는 건 저희 둘째에게 처음 들은 얘기라고 전해 주셨습니다.
자녀가 성장하며 빛나는 순간을 기억하고 기록한 부모님이 있습니다. 부모의 근무 조건을 관찰하며 자신에게 맞는 근무 조건이 무엇일지 생각하기, 공부를 통해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메타인지를 키우기, 참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치 있게 여기기 등. 반짝이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인터뷰] 믿으면 잘 될 거란 기대도 내려놔야 - 용은중 선생님
모두가 다 하는데
나만 안 하면 불안한 ‘그것’
시험을 잘 못 보던 아들이
특성화고를 거쳐 명문대에 갔다?!
[상시채용] 정책대안연구소 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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