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노워리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요즘 교육 뉴스를 메일링합니다.
[주간 노워리 237호] 이현 교육비서관 내정 철회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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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단연코 뜨거웠던 교육계 이슈는 대통령실의 이현 교육비서관 내정 논란이었습니다. 난데없는 내정설에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42개 단체와 함께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 결과, 대통령실로부터 내정 철회라는 공식 입장을 받아냈습니다. 우리의 주장에 많은 시민들과 언론들, 정치인들도 공감하고 동의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함을 전하며 주간노워리 시작합니다.
한 주의 사진 |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
KBS의 원픽을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현 교육비서관 내정 철회’를 환영합니다.
‘대통령실 이현 교육비서관 내정 철회 촉구 긴급 범국민행동’ 42개 단체는 지난 9월 9일 10시에 대통령실 정문 앞에서 ‘이 교육비서관의 내정 철회를 촉구하기 위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9월 8일 오전에는 여러 단체들이 개별적으로 규탄 성명서를 내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9월 8일 오후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을 통해 ‘이현씨의 교육비서관 내정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이 우리의 주장을 수용하였음을 확인했고 그 결정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유아 영어학원 조사 환영하지만, 정부 입법되어야
교육부가 9월 5일, 728개의 유아 영어학원을 전수조사하여 384건의 법령 위반을 적발하고, 433건의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육당국에서도 유아대상 영어학원 행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주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 조사에 그치지 말고, 과열된 조기 선행 사교육으로부터 유아를 보호하려면 ‘영유아 영어학원 방지법’ 제정이 시급합니다. 과열된 조기 선행 사교육으로부터 유아를 보호하고, 발달 단계에 맞는 적정 수준의 교습 기준을 하루 빨리 마련하여 주십시오. 더 이상 ‘현행법 미비 때문’ ‘적발했으나 법률의 한계 때문’이라는 내용으로 조사에 한계를 짓지 않을 수 있게 정부 입법이 강구되길 바랍니다.
[서명] '세 살을 지켜줘' 캠페인 카드뉴스 (공유하기)
저녁 8시, 나는 학원가 앞에서 멈췄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교육’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기에 이사 날 저녁 풍경은 충격이었고, 대낮처럼 환하게 밝혀진 밤 시간의 학원가 불빛에 급속도로 불안감이 올라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늦은 시간에 초등 아이들이 학원가로 들어가는 모습은 낯설기만 했고, 그 풍경 속에 유치원 입학을 앞둔 내 아이가 오버랩되어 그려졌다. 그때부터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찾았다. 그렇게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최승연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사는 사람들> 공모전을 기억하시나요? 단체의 성장과 더불어 아이의 성장도 함께 겪어온 회원분들께서 참여한 공모전인데요. 여기에 많은 분들이 진귀한 이야기를 담아주셨습니다. 그 중 첫번째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9/20(토), 딱 하루만큼은 사교육 걱정 없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여는 ‘사교육 걱정 없는 하루, 노워리데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회원이어도, 회원이 아니어도 다 참석이 가능합니다. '사.사.사'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선배 부모들의 양육이야기도 나누고, 전문 상담 교사 윤다옥 선생님께 질문하는 상담코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친환경 세제나눔이나 꽝 없는 선물타임 등의 이벤트도 있으니 오셔서 누려보세요! 이 모든 것이 무료! 자녀 돌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 오실 이유가 없죠?😊 어서 오세요!
[서평]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김혜화 / 노워리 기자단)
(가을이 독서의 계절인 이유를 아시나요? 서늘한 가을밤은 등불을 가까이해 책을 읽기 좋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등화가친(燈火可親)’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등불 켜는 시대가 지나는 동안에도 기념일만큼은 살아남아 우리에게 독서를 재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9월 한 달간 상근자 선생님들의 추천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함께 독서의 세계에 맛을 들여, 책을 읽고 익히는 계절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2화 - 잡지 모으기
세계문학전집과 같이 시리즈 도서가 가지런히 꽂혀 있는 책장을 마주하면 뭔가 있어 보이기도 하고 미적으로도 예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오늘은 책장을 꾸며 주는 책, 그중에서도 내돈내산 구독한 잡지를 소개합니다.
에피
출판사 이음 (계간지)
작년 1년 동안에는 과학 잡지 《에피》를 구독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초엽 작가님이 《에피》 편집위원이어서 알게 됐어요. 과학과 인문·사회학이 만나는 지점에 초점을 두고 있어서, 일반적인 과학책보다 훨씬 부담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고양이’를 키워드로 한 28호를 가장 재밌게 읽었어요. 고양이를 연구한 물리학자들의 이야기부터 고양이 가축화의 역사와 길고양이 이슈 등, 고양이를 둘러싼 다양한 논의를 담고 있어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미스테리아
출판사 엘릭시르 (격월간지)
올해는 《미스테리아》를 구독하고 있어요. 문학동네의 장르문학 전문 브랜드인 엘릭시르가 출간하는 미스터리 잡지입니다. 격월간지라 발행 주기가 비교적 짧은 편인데도 특집 기사에 신간 리뷰, 다양한 코너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있어서 내용이 엄청 알찹니다.
(추천인_노란눈펭귄🐧)
잡지 좋아하시나요? 저에게도 추천해 주세요!
'88만원 세대' '천만국가' 를 아세요?
저자 우석훈 교수님을 인터뷰 했습니다. 한국 교육이 안 바뀌는 이유, 과잉 사교육은 사랑인가 학대인가? 등 놓칠 내용 하나도 없는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상시채용] 정책대안연구소 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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