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노워리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요즘 교육 뉴스를 메일링합니다.
[주간 노워리 282호] 사교육 조장한 '일타맘' 방송 규탄, 방통위 심의규정위반 인정
0
주간 노워리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요즘 교육 뉴스를 메일링합니다.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이사장: 송인수 ㅣ 공동대표: 신소영 나성훈 ㅣ 사업자번호: 356-82-00194
대표전화: 02-797-4044 ㅣ 이메일: noworry@noworry.kr
주소: 04382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후원: 우리은행 1005-103-398109 (예금주: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지난주 주간노워리 🌱NEW로고 투표🌱에서 1등을 차지한 로고는 바로바로... 네! 위와 같습니다🤗짧은 시간에 무려 30명이 넘도록 참여해 주셨는데요. 1등한 로고는 무려 17개(반 이상)의 투표를 받고 선정됐습니다. 로고 속의 새싹은 '다음 세대'와 '자라나는' 이미지를 형상했을 때 가장 직관적인 이미지였어요.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이후에도 적극 반영할테니 언제든 의견주시면 환영합니다😊 이번주에도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번 주 요약
📌 방통위 “tvN 일타맘, 왜곡된 교육관으로 지역계층 갈등 조장했다” 1년만에 인정
📌 정부의 대입·평가 개편안에 더 필요한 3가지 원칙은
📌 수학 가이드 1~2회차는 무료로 모두 다 받아보세요!
📌 [모집] 청소년을 위한 교육은 청소년이 정해야죠
방통위 “tvN 일타맘, 왜곡된 교육관으로 지역계층 갈등 조장해” 1년만에 인정
작년 7월, 사교육걱정 등 전국 51개의 단체와 기관이 연합해 방송미디어통신심위원회에 tvN STORY 「일타맘」에 대한 심의와 방송 중단 조치를 강하게 요청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대단체가 심의요청서를 전달한지 정확히 1년만에 민원 처리 결과를 받았는데요, 방송심의규정 위반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입니다.
물론 방송이 이미 끝난 지 한참이 지났고, 의견제시 조치 등의 아쉬운 점은 있으나, 방송이 공공성과 책무성을 견지하고 사교육과 불안을 조장하는 행태에 경종을 울리는 중요하고 기쁜 소식입니다. 작은 성과이지만 이런 감시활동들이 시민단체로서의 책무라고 여기며, 사교육걱정은 앞으로도 사교육과 교육 불평등을 조장하는 방송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힘쓰겠습니다!
정부의 대입·평가 개편안에 더 필요한 3가지 원칙은
8월 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의 업무보고회의에서 대입과 학교 평가를 동시에 개혁하겠다는 방향성에 대해 환영합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학교 평가와 대학입시의 괴리를 줄이겠다는 방향이 공식적으로 제시된 겁니다. 문제는 이에 대한 대통령의 문제 의식은 있지만, 제도개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는 확인하지 못한 점입니다.
대입제도 개편이 국민적 지지를 얻기 어렵지만, 필요한 개혁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져야 합니다. '잘 설계된 개혁'이라면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가 앞으로 마련할 대입·평가 개편안에 다음 3가지 원칙을 분명히 반영할 것을 촉구합니다.
[구독신청] 1~2회차는 무료로 모두 다 받아보세요!
지금까지 이런 자기주도학습 가이드 뉴스레터는 없었다! <수학공부걱정없는 우리집> 뉴스레터 멤버를 모집합니다. 이 뉴스레터가 엄청난 건 현직 교사분들께서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만 쏙쏙 짚은 수학 개념서이자, 학습 안내서라는 건데요. 모두에게 다 똑같은 메일이 아니라, 초등 1~4학년마다 학년에 맞게, 단원별로, 매주 1회씩 구성되어 이메일로 전송해 드린다는 겁니다.
저도 미리 내용을 쓱 훑어봤는데 왜 유료로 구독해야 되는지 알겠더라고요🤩 선뜻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해서 1-2회차를 무료로 발송해 드립니다. 우선 받아보시고, 이후에 유료구독 신청하셔도 전혀 늦지 않으시니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16일(일)까지 신청 마감이고 이후에는 운영 특성상 추가 신청이 안되니 지금 꼭! 신청해주세요!
[모집] 청소년을 위한 교육은 청소년이 정해야죠!
”공청회에서 제가 교육부 담당자에게 ‘상대평가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어서 꼭 바뀌어야 하지 않냐’고 질문했는데 그 분 대답은 ‘학생들의 고통보다 공정한 변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안을 내놓았다’라는 답변하더라고요. 학생을 중심에 놓고 정책을 펼치는 게 아니라 어른들의 입장에서 정책을 시행한다는 현실을 목격하고 마음이 정말 복잡했어요.”
처음 국회토론회에서 청소년, 청년으로서 발언하던 학생이 기억에 나는데요. 참 용기있고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교육걱정이 학생 유익을 위해 일하려면 청소년 당사자 목소리가 가장 필요합니다. 직접 교육 문제를 말하고, 청소년들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청소년 위원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81호] 여전한 1등급 "0명" 학교… 문제는 상대평가
[280호]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놓치고 있는 것들
noworry@noworry.kr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02-797-4044
수신거부 Unsubscribe